화진포와 겨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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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모임은 화진포에서 가졌습니다.
화진포 커피숍에서 바라보는 '금구도'의 움추린 모습과 김일성 별장에서 내려오면서 만난 노송들의 고개짓에 오랜만에 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겨울 바다를 마주하고 따뜻한 커피를 나누며 한 해 모임을 시작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한 회원들께는 봄날 나들이에는 꼭 같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한 해 모두 건강합시다.
화진포 커피숍에서 바라보는 '금구도'의 움추린 모습과 김일성 별장에서 내려오면서 만난 노송들의 고개짓에 오랜만에 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겨울 바다를 마주하고 따뜻한 커피를 나누며 한 해 모임을 시작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지 못한 회원들께는 봄날 나들이에는 꼭 같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한 해 모두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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