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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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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준
댓글 0건 조회 8,970회 작성일 01-12-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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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이 열려 첫 발자국을 찍게 되었습니다.
갈뫼 동인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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