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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만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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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재순
댓글 0건 조회 3,009회 작성일 02-01-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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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갈뫼 홈페이지를 꾸려 나가시느라 너무 애쓰시네요. 새해에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갈뫼 홈페이지 작업이 다 마무리 된 게 아니겠지요? 이 번 1월 모임에서 홈페이지를 보완, 수정할 수 있는 의견들이 오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11.58.119.140김춘만: 홈페이지를 다양하게 활용하면 모임이 활성화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새해 인사 감사합니다. [01/15-23:13]
203.252.72.19박기동: 선생님, 고생 많으셨네요. 늘 씩씩한 그대로, 문운 청청하시길 빕니다. [01/17-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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