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뫼원고 열편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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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갈뫼원고 10편을 작품 감상란에 올렸습니다.
제 작품을 보시는 회원 여러분 읽어 보시고
잔소리좀 해주세요.
전화 주셔도 고맙습니다.
속초의 산과 바다 모든 시가지가 투명한 유리속에 갇힌 것 같습니다.
티끌하나 없는 가을 날입니다.
갈뫼원고 10편을 작품 감상란에 올렸습니다.
제 작품을 보시는 회원 여러분 읽어 보시고
잔소리좀 해주세요.
전화 주셔도 고맙습니다.
속초의 산과 바다 모든 시가지가 투명한 유리속에 갇힌 것 같습니다.
티끌하나 없는 가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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