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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갈뫼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깔끔하게 시작되는 갈뫼 홈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이제는 안방에서 서로의 글과 생각을 나누는 시절이 되었나 봅니다. 포장마차에서 삽겹살 집에서 찻집에서 만나는 시간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 아쉬우면서도 쉽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나가야 겠지요. <박종헌>


김춘만: 반갑군요. 언제 한번 만나서 한 잔 나누아야지요. [01/20-22:39]
김춘만: 반갑군요. 언제 한번 만나서 한 잔 나누어야지요. [01/20-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