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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한 갈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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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영희
댓글 0건 조회 2,525회 작성일 02-01-30 12:40

본문

우리 집 갈뫼가 아주 푸근하게 다가옵니다.
매년 책으로만 대하다가, 한 달에 한 번씩 회원 여러분을 뵙다가
이렇게 자주 가까이 뵈니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많은 분들이 찾고, 좋은 글터가 될수 있도록 조용히 빌어 봅니다.
너무 늦게 글을 올렸지요?
몇 번 들어 오긴 했는데......죄송합니다.
회원 여러분, 좋은 글 많이 읽게 되길 바랍니다.
특히 홈 페이지를 만드시느라 오랜 기간 애쓰신 총무님, 김춘만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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