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 목련이 팡팡 피어나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 이전글통도사 홍매화 13.04.08
- 다음글2010. 4. 25. 육필개화공원 13.03.31
댓글목록
이국화님의 댓글
이국화 작성일관찰 직관 돋보입니다.<br /><br />그 년을 나도 사랑해요.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정영애 시인 직관력이 퍼렇게 날이 선듯하지요?<br /><br />그 년 사랑 하지않는 사람 어디 있나요?
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지난주에 철원지역 출장 다녀왔는데 봄눈 녹은 한탄강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지금 바깥은 곳곳이 기운 넘칩니다.
지영희님의 댓글
지영희 작성일춘설에 더욱 휴지 같더니만 그래도 환히 피었더군요.
정영애님의 댓글
정영애 작성일며칠 전, 속여중을 지나치다 본 목련,<br />어렸을 적, 막 젖 몽오리 설 때처럼 <br />앙 다문 꽃봉오리가 어찌도 예쁘던지요.<br />몽년을 불러내주셔서 감사해요. 회장님^&^
노금희님의 댓글
노금희 작성일이런 시는 왜 정시인님이 써야 맛깔스러운지요^^<br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