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부지런하신 회장님,<br />잘 읽었습니다.^^

봄을 맞아 새 기운이 느껴지는 모임! 갈뫼의 성장에 조금씩만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시면 아름다운 모습으로 승승장구하리라

새로운 회원도 오셨다니 갈뫼가 더욱 풍성해지리라 생각합니다.<br />자세한 풍경, 잘 읽었습니다~~

모임 소식 들으니 갈뫼에 물 오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 생기가 돕니다.<br />소상하게 모임 소식 올려 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박대성선생님, 신민걸선생님 뵙게 되었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새로 오신<br />심재현선생님 갈뫼와 함께 거듭 나는 시인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산다는 게 무엇인지 !<br /> 그렇게나 소통을 간청하고 있건만 소식 없이 지내는 갈뫼 가족들은 여전히 침묵입니다.<br /> 너 나 할것없이 갈뫼회원 되던 첫사랑을 속히 회복하십시다. 올 해는 회장도 새 사람으로 세워 놨음에 더욱 힘을 보태 나아가야할 우리 아닌가요? <br /> 그 간에 우리 모두 앞장 서서 일해주시는 회장님, 사무국장님, 그림자 처럼 나타나지 않는 잡다한 일을 거들어 주신 미숙씨 까지 ....<br /> 맞겨놓고 편하게 살아왔지요.<br /> 새로운 임원진 에게 긴밀하게 일 도우며 짐을 함께져 나아가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