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만남
페이지 정보
본문
목련도 철쭉도 팝콘처럼 터지는 4월의 뜨락에서 우리 동인들의 만남/
모처럼 회원다수의 참가로 소기의 성과를 거양한듯...
신입회원환영하며 앞으로 우정의 교류를 위하여 다같이 가슴을 열어가도록합시다
권정남 회장님 수고 하셧으며 <,시평12호> 즉시 시평사에 감사와 발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냈음. 이지연시인의 엣셋스 같은 대화가 즐거웠읍니다
- 이전글싸이의 젠틀멘---휴식을 위하여 13.04.29
- 다음글4월 모임, 다시 풍경에서 13.04.27
댓글목록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선생님 그 '시평'은 삼년전 책입니다 제가 정기 구독하던 것인데 그냥 폐기 하기에는 너무 아까워 <br />회원분들 나누어 보기 위해 드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