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기념회를 서로 축하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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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성에서 열린 고성문학 동인지 창간호 출판기념회를
갈뫼에서 축전과 꽃으로 축하해 주셔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오늘 또 갈뫼43집 출판기념회에도 고성문학에서 축하인사로 꽃을 보내주셔서
양쪽 문학회에 함께 소속된 회원으로서
지역의 회장님들이 서로 축하의 마음을 주고 받으시며
정중히 예를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오늘
갈뫼 43집출판기념회가
회장님과 모든 회원분들의 수고와 넘치는 사랑으로
잘 마쳐져서 즐겁습니다.
먼 걸음으로 오셔서 숙소에서 주무시는 분들께서도
속초의 정기를 마음껏 충전하시고 건강하게 잘 돌아가셔서
문학의 열정을 삶가운데서 마음껏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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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회원님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고성문학>출간 축하드립니다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두군데 출판행사 준비로 수고 많으셨어요,
정영애님의 댓글
정영애 작성일고성문학, 이름만으로 중년의 느낌이 납니다.<br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