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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창간호 표지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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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국화
댓글 1건 조회 9,548회 작성일 14-02-10 17: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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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인들이 글 밮표할 지면이 모자른데 그냥 카페에 글 올려놓았다가 뽑혀나간 것이

나는 그리 재미 있고 좋을 수가 없어서 홍보 <유치한 자랑>하는 것입니다.

흉보지 마세요. 이 안에 내 글이 있는데 갈뫼에서 읽어주신 분이 여럿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살맛납니다. 그 바람에 젊어지고 있습니다. 회춘 ㅎㅎㅎ

회춘 도와주세요. 나는 금년 77세... 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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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

선생님 연세는 숫자로 기억하지않습니다. 그저 여름 계곡 나무와 물소리같으신 <br />싱그러운 감성이 팍팍 전이가 됩니다. 그런데안타깝게도  책 표지 사진이 안 올라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