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녀에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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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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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지영히 부회장님 정말 좋은노래 올려 주셨네요. 2010년도 훈춘갔을때 두만강지나 용정 들어갈때 누군가 부르던 이 노래 너무나 감동적이었지요. 어제본 이산가족 마지막 작별 장면이 떠오르고 김원중 부르는 직녀에게 노래가 가슴을 흔들다가 못해 저려오네요,
최명선님의 댓글
최명선 작성일그럼요,<br />만나야지요.<br />노둣돌이 없어도 오작교가 없어도<br />가슴과 가슴 딛고 <br />만나야지요.<br />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