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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렬 소설집 발간에 수고하시는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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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춘만
댓글 5건 조회 3,751회 작성일 15-03-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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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장님 소설집 발간으로 몇몇 회원께서 그야말로 노고가 크시다.

그동안 옛날에 만든  타이핑자료만 믿고 있었는데 막상 정리하다보니 일거리가 한두군데 있는게 아니다.

누락분을 찾아서 다시 타이핑해야하고 옛 갈뫼책을 뒤적거리며 원본과 대조를 수없이 해야 한다.

기꺼이 발간작업에 힘을 보태주신 회원님들의 전화를 받으면서 정말 애 많이 쓰시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특히, <역풍은 불어도 강물은 흐른다>를 맡아서 정리하고 있는 박성희님께서는 맡으신  분량도 많지만 타이핑 할 부분도 많이 있는데 기꺼이 감수하고 있어  매우 미안하고 고맙다.

모든 회원이 한 마음이겠지만 원고정리를 맡으신  이은자회장님을 비롯하여 권정남, 채재순, 김향숙, 최명선, 박성희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약속된 기일까지 책임 완수해 주실것을 당부드린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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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자님의 댓글

박명자 작성일

출판 작업에 수고하신 회원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원고량이 많은 작업을 일일이 땀흘려주신<br />여러 편집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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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숙님의 댓글

조영숙 작성일

선생님들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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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금희님의 댓글

노금희 작성일

많은 분들이 애쓰시고 계시는군요. 저는 도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br />나중에 따뜻한 차 한잔 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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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

김춘만 아니 윤춘만 고문님! 건드리면 부서질것 같은 깨알 같은 옛날 '갈뫼'책에 실린 윤회장님 원고를 며칠 동안 일일이 워드 치시느라고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춘만 고문 님께서 중심에 계시기 때문에 유고집 발간이 힘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 유고집 편집, 교정을 맡아 주신 회원님들 감사감사 합니다.책이 발간 될때까지 화이팅! 입니다. <br />저는 '쭉정이' 9회 연재, 작품을 교정 보는데 내용이 재미 있어 지루한 줄 모르고 보고있습니다. 일전에 출판사에 전화해서 유고집 발간에 관해 말씀들드렸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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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숙님의 댓글

정명숙 작성일

성을 바꿔 불러드려야 될 분들이 많으시네요~~ 도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