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과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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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헌 교육장님은
교육자로서의 애정과 열정
그리고 현장에서 빚어지는 제반사에 있어
멀리내다보는 안목으로 고민이 많으십니다.
일인 몇역을 거뜬히 해 내십니다.
어쩜 그렇게 부지런하실 수 있으신지요.
이번 주 설악신문에 기고하신 칼럼 제목입니다.
나이만 내세우는 늙은이가 될 건가
존경받는 어르신이 될 건가
우리 함께 자신을 돌아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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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헌님의 댓글
김종헌 작성일칭찬! 고맙습니다. 늘 공부하고 생각하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자신에게 회초리를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