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 늦었지요
페이지 정보
본문
선생님(들). 저 강원도 왔어요.
원주시에 있는 남원주초등학교에 3월 1일자로 복직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지요?
나이가 든다는 건
마음을 숨길 줄 안다는 것인가요?
맑고 쓴 소주로 소리없이
마음을 삭히고 싶은 나날입니다.
제 주소는 원주시 단구동 1589-1번지 구곡2차 현대 아파트 201동 102호 입니다.
원주시에 있는 남원주초등학교에 3월 1일자로 복직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지요?
나이가 든다는 건
마음을 숨길 줄 안다는 것인가요?
맑고 쓴 소주로 소리없이
마음을 삭히고 싶은 나날입니다.
제 주소는 원주시 단구동 1589-1번지 구곡2차 현대 아파트 201동 102호 입니다.
- 이전글김춘만 시인 장모님 상을 당하셨어요. 02.05.10
- 다음글Re..참 듣고 싶었던 목소리 02.05.09
댓글목록
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반갑습니다. 공부하시느라고 힘드셨지요.? 얼굴은 못뵈어도 자주 소식을 보내주세요. [05/10-10:53]<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