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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월례회 내용 보충(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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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명숙
댓글 5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5-09-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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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월례회 내용을 올리면서 중요한 내용을 깜박하고 빠트렸습니다. 많이많이 정망 정말 죄송합니다.


- 이쁜 이구재시인님이 '초록의 문 '을 전해주시기 위해  먼길 오셨는데 제가 그만 깜박 했어요.

시집 가지고 오신다는 소식듣고 일부러 마중까지 나가서 들고 와 놓고 그만~~

 이구재선생님 시집 발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전해주신 시집 회원님들 모두 감사히 받았습니다.


- 최선희 선생님께서 3번째 스크랩북  '공무원 연금지 시 감상' 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 꼼꼼한 정성과 노고에 회원들 모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두 분 선생님들 서운한 점 있더라도 넓으신 아량으로 용서해 주실거죠~~

저 아무래도 치매 초기인 것 같아요~~


회원님들 모두 행복 가득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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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재님의 댓글

이구재 작성일

고맙습니다.<br />난 내가 그림자놀이 취급 받는 느낌에 서운했죠.<br />이해 합니다, 그날 여러가지 일로 분주한 모습 보았습니다.<br />너무 죄송하지 마세요. 그럴수 있었겠구나 이해 할께요.<br />회원 모두 즐거운 명절 한가위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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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숙님의 댓글

정명숙 작성일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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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님의 댓글

최선희 작성일

최선희는 제가 좋아서,또 만들면서 한번 더 읽어보기위해,  <br />나는 시의 어려움 이해도 못하지만 사랑하는 우리 갈뫼 회원님들은 <br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해서 만드는김에 더 만드는거에요.잘 감상해 주세요.<br />이번책에는 아는시인님들이 몇분 실려있어요.서운하지는 않았어요.<br />추석에 몸살나지않게 모두 꾀 좀 부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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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남님의 댓글

권정남 작성일

사무국장님 일 하시다가 보면 그럴 수도 있지요. <br />임원진들이 회원소식과 갈뫼일에  꼼꼼히 챙겨도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br />늘 한두가지 실수가 있을 수있어요. 저는 일을 해봐서 잘 알지요.  <br />회원 소식에서 혹시 누락되었을때 사무국장이 바쁘셔서 그런가보다라고  <br />회원들이 이해를 해주면 되지요.<br />특히 이구재 선생님은 갈뫼 카톡 방에서 회원들한테 축하를 엄청 많이 받으셨지요. <br />회원들 거의 모두 시집 발간과 축하를 미리미리 해드렸으니 조금 서운 하시더라도 <br />그걸로 위로 받으시면 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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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여님의 댓글

이진여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국장님^^<br />이구재선생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br />최선희선생님의 정성 매번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