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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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씨는 그 바쁜 중에도 어김없이 회보를 띄웠습니다.
늘 고맙고 또 예쁩니다.
3월 모임이 일주 정도 앞에 있건만 합평작품 한 편도 홈피에 안 뜨니 어쩝니까?
맡은 회원은 서둘러 작품 올려주세요.
연초라 다른 행사가 없으니 시간이 좀 느긋할제 작품을 합평하는 것이 본인 자신을 위해 얼마나 오붓한 기회인가요
우리는 끊임없이 연마해야 도퇴되지 않을 겁니다.
남보다 '닉네임' 하나 더 갖는다는 것이 어찌 그냥 입니까. 부지런히 공부하십시다.
홈피엔 정말 모두 아니 들어오시네요.
지나간 세월 권시인 전 회장님의 애닯던 심정을 그대들은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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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채재순님의 댓글
채재순 작성일그러게요.<br />봄은 살금살금 우리 곁으로 오는데<br />갈뫼 식구들은 겨울잠을 주무시고 계신가요?<br /><br />환한 봄길을 걷듯 활기차게 봄맞이 준비해볼까요?
김춘만님의 댓글
김춘만 작성일마당 화단 정리를 하였는데 온갖 화초들이 새순을 내밀고 있더이다. 돌틈 사이의 할미꽃도 나들이 준비를 마치고. 겨울이 길 수록 봄꽃이 더 아름다운 법, 회원님들 긴 겨울도 지났으니 모두 새 기분으로 봄 맞이합시다!
정영애님의 댓글
정영애 작성일회장님, 제가 좀 예쁩니다.^^<br />합평시를 급조하느라~~~<br />시인이란 이름이 부끄럽습니다.<br />합평란에 빨리 올리겠습니다.
정명숙님의 댓글
정명숙 작성일3월 한달 참 많이 바빴습니다~<br />반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