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자입니다<br /><br />하루가 늦었겠네 하고 열어보니 이미 변경공지 했습니다.<br />난 두편을 가지고 삼주간 고치고 고민하다가 어제서야 끝 맺고 오늘 컴을 열었더니 아주 실망스런 공지사항이 떠 있습니다.<br /> 시인이 대다수인 갈뫼라서 산문인 제가 오히려 격이낮은 시로 폐기칠까 그게 고민이 였드랬습니다.<br />아무튼 사무국장님 그리고 심부름에 보람없게된 미숙씨 미안코 또 미안합니다.<br /><br />설치하는 작업에 동참하겠습니다. 어느날에 하실지요?

시숙님 기일이어서 <br />음식도 함께 준비해야 하고..<br />본의 아니게 연속 두 달 불참하게 되네요.<br /><br />회원님들 모두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즐겁게 참석합니다. <br />갈뫼 식구들 모두 폭염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샘, 오랜만이예요.<br />건강하시지요?<br />모임 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