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소 최시인 <br />아직 업무에 완전히 자리잡지 못한 새 임원들을 대신하여 끝까지 이렇게 자상한 소식 올려 주심 <br />참으로 고맙소이다. 그대 처럼 새 임직자들도 깔끔한 일 처리를 해햐 겠는데 회장이 워낙 무능해서 모두들 뽑아놓기는 했어도 속으로 걱정 많으리란 생각이요.<br />시작이 반이라 믿고 어찌어찌 동행해 가십시다요.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br />속정 깊고 일처리 깔끔한,<br />충분히 유능한 임원진입니다.<br /><b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r />고맙습니다.

보리밥집에서 뵙겠습니다.^^

임기 이년 마치시고 마무리 정산 작업, 소식 알미 하시느라 수고 많으셔요.<br />2월 부터 마음 푸욱 놓고 좀 쉬세요. 그동안 수고 했어요,

회장님을 비롯해서 이년 동안 임기를 맡으셨던  선생님들<br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임기동안 소식지 받을때마다 좋은시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기다리곤 했습니다.<br />정확한 회계처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명선 시인 만세!<br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br />바톤 받아들고 걱정이 앞서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셋째 주 토요일!!!! 마음이 무척이나 고된 날입니다.  12시 근무라서 <br />참석이 불가능하네요. .  염치 없는 부탁 드리옵니다. 제 합평순서는<br />6월로 해주세요~ 성적이 부진해서요.

어떤 조직이나 총무역할이 정말 힘듭니다. 우리 모든회원님들은 그동안 최총무의 노고를 <br />모두 감사 할것입니다.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지난 임원진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br />토요일 점심에 뵙겠습니다.

박명자 선생님 2월에 합평하는데 4월로 수정 하신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