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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손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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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4,074회 작성일 02-12-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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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눈속에서 집필활동하시는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기 바라오며
저의 시집을 받고 전화를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더욱 노력하겠읍니다.21일
만나면 반갑겠읍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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