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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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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4,064회 작성일 02-12-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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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지난해에 보내주신 우정의 손길 감사드리오며
새해의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격려와 협조로 9시집을 출간한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귀한것은 우정이며 오래 사귄 친구 이며 문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 하얀 눈같은 마음으로 (근하 신년)이라고 조용히 님의 뜨락에 속삭입니다.
새해 건강한 몸 화기 가득한 모습을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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