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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님.우리를 버리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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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자
댓글 0건 조회 3,892회 작성일 03-03-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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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문우회는 마치 혈연 관계가 있는 모임 처럼 친밀한 유대속에 운영되고 있읍니다.
그것 이 우리모임의 자랑이기도합니다.

그러나 강회장님/ 벌써 몇개월이나 월예회에 참가를 못하십니까/
못 오시면 모임장소에 전화를 하시던가. 사전에 사유를 총무에게 전하던가.아니면 문우회 홈에다가 메시지를 남겨주셔야하지않나요?

바쁜 김종헌,김춘만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어미 잃은 새새끼모양 구심점을 잃고 혜메고
있는 회원들이 있읍니다. 너무 합니다. 너무합니다. 강회장님/ 어느하늘아래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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