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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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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헌
댓글 0건 조회 4,201회 작성일 03-06-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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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메일내용을 보고 금방 기억이 나지않아 오늘 속고 동문회 체육대회에 나가 자네 이야기를
했더니 잘아는 친구들이 많이 있더군.
세상이 넓고도 좁다더니 최사랑이라는 독자가 누군가 궁금했었는데 어쨋든 반가우이
언제 귀천이랑 자리 한번 해서 잊었던 기억을 살려보세.
나도 속중을 나왔으니까 보면 기억이 나겠지.
그나저나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우리 홈에 자주 들어오니 고맙네.
시마을보다 독자층의 관심이 적은 이유는 우리 홈페이지 메뉴 구성의 문제와 홍보가 덜된 탓이라고 생각해서 이번 홈페이지 개정작업을 하고 있는 데 곧 달라질거라고 믿네.
계속 애정어린 관심으로 지켜 봐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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