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_title02.gif

꼴찌로 올리는 갈뫼원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장승진
댓글 0건 조회 2,042회 작성일 02-10-15 00:20

본문

뭐가 그리 힘든지
변변히 나를 돌 볼 시간마져 여의치 않습니다.
어느새 한 해가 다 가고
저는 조금 쓸쓸해할 사이도 없이
바람에 쓸리듯 서둘러 떠납니다.
떠다닙니다.

동인 여러분 건강하시길
그리고 총무님 특히 건강하시길..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