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남 시인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화국 댓글 0건 조회 1,777회 작성일 02-03-13 17:40 목록 본문 권정남 시인, 언제나 그 친절과 관심 잊지 못합니다. 그런데 나에겐 "서랍속의 " 란 시집을 내보이지 않으셨어요. 만날 수 있게 안내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이전글푸르른 지붕 02.03.13 다음글Re..지난 가을에 보내드렸는 데요. 02.03.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