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호2014년 [ 수필 - 최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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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금메달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매사에 긍정적 사고와 열린 마음으로 슬픔과 괴로움을 감사로 승화시켜 나간다면 진 정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있지요.
힘든 병마 가운데도 숨을 쉬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길을 갈 수 있는 지금이 가장 행 복하고 감사한 일임을 마음으로 느끼는 지금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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