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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2014년 [ 시조 - 이지연 - 하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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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lmoe
댓글 0건 조회 2,732회 작성일 15-01-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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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건널 강이라서 넘어온 산이건만
이 밤도 뜨거운 포옹 사랑이고 싶었느니라
도도히 흐르는 하늘 그 어디쯤 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