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호2004년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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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뫼34집원고를넘겼다.
또한해가지나갔다는의미가된다.
내가나이를먹는것은그리좋은일은아니나
갈뫼가나이를먹는일은기분이좋다.
올해34살의갈뫼가든든한청년의모습으로
세상에설수있도록늘후원해주시는
성베드로병원의윤강준원장님과
속초시청의동문성시장님과직원들께감사드린다.
저녁하늘에걸린
겨울이아름답다.
또한해가지나갔다는의미가된다.
내가나이를먹는것은그리좋은일은아니나
갈뫼가나이를먹는일은기분이좋다.
올해34살의갈뫼가든든한청년의모습으로
세상에설수있도록늘후원해주시는
성베드로병원의윤강준원장님과
속초시청의동문성시장님과직원들께감사드린다.
저녁하늘에걸린
겨울이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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