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호1998년 [시-사상철]五音山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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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은 등짐에 지고온
역사의 꼬리를 펴고
오음산방 뜰돌에 앉아
따뜻한 사랑을 나누잔다.
촛불 하나 밝히고….
역사의 꼬리를 펴고
오음산방 뜰돌에 앉아
따뜻한 사랑을 나누잔다.
촛불 하나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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