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호2006년 [시-최명선] , 에 대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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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속에서 흘러내린 먹물 한 획, 그것은 모천회귀를 위한
삶의 긴 노정이자 내가 지워야 할 이승의 마지막 업이다
삶의 긴 노정이자 내가 지워야 할 이승의 마지막 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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