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호2007년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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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뫼」발간에 발을 담근지 8년이 넘었다. 새로운「갈뫼」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고인 물을 흘러나가게 해야 할 것 같다. 38집은 새로운 사람에 의해 새 모습으로 집을 짓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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