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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2007년 [시-최숙자] 가을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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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lmoe
댓글 0건 조회 2,429회 작성일 08-02-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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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 진달래꽃보다

아픈 피로
사랑했던

눈부신 죄
풀잎에 새겨 놓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