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호2010년 [시-최효선] 낙엽 페이지 정보 작성자 galmoe 댓글 0건 조회 1,771회 작성일 11-01-04 10:12 목록 본문 가지 끝 애증의 언저리 마지막 온기에 입맞춤으로 미련을 접고 너풀너풀 쌓여 썩어 나를 버린 그를 위해 거름이 된다. 이전글[시-최효선] 상처 위에 핀 꽃 11.01.04 다음글[시-최효선] 가을처럼 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