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호2010년 [시-최명선] ,에 대한 묵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galmoe 댓글 0건 조회 1,746회 작성일 11-01-04 11:24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마침표 속에서 흘러내린 먹물 한 획, 그것은 모천회귀를 위한 삶의 긴 노정이자 내가 지워야 할 이승의 마지막 업이다 이전글[시-최명선] 붉다는 것은 11.01.04 다음글[시-최명선] 花紋石화문석 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