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호2010년 [시-장승진] 옥수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galmoe 댓글 0건 조회 2,056회 작성일 11-01-05 10:49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할 말 없어 정말 할 말 없어 - 질려 못 먹겠어 날 새면 쏟아지는 비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착각들 - 믿을 게 없어 입맛이 변하듯 모든 게 달라져 - 그냥 이빨 꼭 물어! 이전글[시-장승진] 시답지 않다 11.01.05 다음글[시-채재순] 나무 한 채 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