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호2011년 [시-장승진] 우 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galmoe 댓글 0건 조회 2,690회 작성일 12-01-19 15:5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우 주 아우라지 강변에돌들 참 많네모두 다르게 사는다르게 죽은, 강물은 흘러소리는 무너지고햇살에 함께 누워보기 참 좋네. 이전글[시-장승진] 가을, 강촌에서 12.01.19 다음글[시-장승진] 수수떡 1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