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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호2012년 [시-이지연] 북두 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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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lmoe
댓글 0건 조회 1,683회 작성일 13-01-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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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채 들고 동동동 허공을 두드리니

행운의 일곱 빛깔 쏟아 붙는 정수리

밤이면 현으로 당겨 심금을 울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