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호2013년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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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뫼와의 연애로 가을 하나가 행복했다 .
회원들께서 보내주신 원고를 제일 먼저 읽을 수 있는 특권과
문자와 메일과 전화로 소통하는 동안 깊이 깊이 갈뫼에게로 빠져들었다 .
서툰 솜씨에 임원진들과 출판사 관계자분들께서 고생 많이 하셨다 .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
- 김향숙
이 책은 강원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지원금을 받아
발간됨 속초시 지원금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