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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호2013년 [ 수필 - 박성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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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lmoe
댓글 0건 조회 2,248회 작성일 14-01-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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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글을 내놓으며 부끄러움을 느낀다 .

일주일 만에 두 편을 쓰면서 후회했다 .

내년에는 미리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

글을 쓰면서

살아온 날들이 드러나고 ,살아갈 날들을 생각한다 .

잘 살아야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