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호2013년 [ 수필 - 노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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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가는 길은
자연이 주는 보물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면
라디오는 사람이 전해주는 보물을 만나러 가는 길이다 .
라디오의 목소리와 ,
음악과 ,
사람 사는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곳 .
라디오의 음악 속에 위안 받는 삶 .
그곳으로 뚜벅뚜벅 걸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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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가는 길은
자연이 주는 보물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면
라디오는 사람이 전해주는 보물을 만나러 가는 길이다 .
라디오의 목소리와 ,
음악과 ,
사람 사는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곳 .
라디오의 음악 속에 위안 받는 삶 .
그곳으로 뚜벅뚜벅 걸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