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호2013년 [ 시 - 이진여 - 퇴근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galmoe 댓글 0건 조회 1,914회 작성일 14-01-17 13:29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 그리움 차창너머 오동잎에 얹힌 어린 달을 쳐다보다 뾰족한 달에 그만 가슴이 찔려 온 몸 먹먹히 저려옵니다 이전글[ 시 - 이진여 - 꽃 ] 14.01.17 다음글[ 시 - 이진여 - 연탄난로 ] 1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