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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호2013년 [ 시 - 이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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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lmoe
댓글 0건 조회 1,952회 작성일 14-01-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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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 연을 바라보면서 순수하고 부드러운 말로

시원스럽게 하였는가 나를 뒤돌아보게 하는 물소리가

시를 쓰게하고 여섯 번이나 뺏고 뺏앗기고 치열했던

고지 피의능선 젊은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많이 가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