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호2013년 [ 시 - 조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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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를 살았습니다.
성경에서 말한
살 같이 빠른 광음이라는 시간들을 음미합니다.
하루를 살며 고마웠던 사람들, 고마웠던 마음
이 마음으로 겨울을 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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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를 살았습니다.
성경에서 말한
살 같이 빠른 광음이라는 시간들을 음미합니다.
하루를 살며 고마웠던 사람들, 고마웠던 마음
이 마음으로 겨울을 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