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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호2013년 [ 시 - 김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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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lmoe
댓글 0건 조회 2,786회 작성일 14-01-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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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뫼 식구가 계속 는다 . 실력 있는 문학 지망생을 대상으로 를 개최한 일과 문학기행을 통해 회원 간 소통의 문을 넓힌 일은 우리 모습을 되돌 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 우후죽순 뒤란의 대나무밭에 나와 그대들뿐이랴 . 샘터 옆 울긋불긋 물봉선화 , 그 밑에 패랭이도 예쁘다 . -

개개인들의 특성이 잘 피어나는 문학지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