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호2013년 [ 시 - 박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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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환경의 변화와 맥을 같이하는
나의 시적 테크닉은 종래 의미의 세계에서
영상의 세계로 종횡 가지를 뻗고 있다
때로는 현실과 가상현실의 복합구조를
실타래처럼 뒤엉키게 꾸며 가면서
환상의 나라로 날개짓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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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환경의 변화와 맥을 같이하는
나의 시적 테크닉은 종래 의미의 세계에서
영상의 세계로 종횡 가지를 뻗고 있다
때로는 현실과 가상현실의 복합구조를
실타래처럼 뒤엉키게 꾸며 가면서
환상의 나라로 날개짓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