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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2014년 [ 수필 - 최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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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lmoe
댓글 0건 조회 2,706회 작성일 15-01-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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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학을 하는 이유는 그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위안을 얻기 때문이다.

세상에 이득이 되는 큰 성취는 아니다 하더라도...

 

지난해도 시를 쓰지 못해 스스로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