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호2014년 [ 수필 - 최월순 ]
페이지 정보
본문
내가 문학을 하는 이유는 그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위안을 얻기 때문이다.
세상에 이득이 되는 큰 성취는 아니다 하더라도...
지난해도 시를 쓰지 못해 스스로 안쓰럽다.
- 이전글[ 수필 - 최효선 - 마지막 가는 길 ] 15.01.08
- 다음글[ 수필 - 최월순 - 예술가의 삶과 사랑 ] 15.01.08
내가 문학을 하는 이유는 그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위안을 얻기 때문이다.
세상에 이득이 되는 큰 성취는 아니다 하더라도...
지난해도 시를 쓰지 못해 스스로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