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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2014년 [ 시 - 이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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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lmoe
댓글 0건 조회 1,997회 작성일 15-01-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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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면글면
부딪치고 찢어지고 덧났다
스스로 만든 노예문서라니!


흐르고 싶다 둥 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