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호2003년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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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마지막 원고를 보냈다.
해마다 치루는 시간과의 전쟁...
전화벨 소리가 두렵다.
갈뫼 33집을 낼 수 있도록 뒤에서 힘을 실어 주시는
동문성 속초시장님과 속초 시청 임직원 여러분
성베드로 병원의 윤강준 원장님께 늘 감사드린다.
문화의 변방 속초에서
갈뫼 동인지가 33년의 역사를 가지게 된 것에
우리 갈뫼 동인들은 늘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갈뫼여 ! 영원하라
해마다 치루는 시간과의 전쟁...
전화벨 소리가 두렵다.
갈뫼 33집을 낼 수 있도록 뒤에서 힘을 실어 주시는
동문성 속초시장님과 속초 시청 임직원 여러분
성베드로 병원의 윤강준 원장님께 늘 감사드린다.
문화의 변방 속초에서
갈뫼 동인지가 33년의 역사를 가지게 된 것에
우리 갈뫼 동인들은 늘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갈뫼여 !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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