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호2016년 46호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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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복잡할수록
글을 쓰는 일이 쉽지는 않다.
그래서 그런가?
올해는 회원들이 작품제출을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그러나 46년 『갈뫼』의 저력으로 또 하나의 역사를 써 내려간다.
『갈뫼』가 영북문학의 마르지 않는 저수지가 되기를 바라며 46집을 묶는다.
-김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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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복잡할수록
글을 쓰는 일이 쉽지는 않다.
그래서 그런가?
올해는 회원들이 작품제출을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그러나 46년 『갈뫼』의 저력으로 또 하나의 역사를 써 내려간다.
『갈뫼』가 영북문학의 마르지 않는 저수지가 되기를 바라며 46집을 묶는다.
-김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