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호2002년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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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바쁘다.
원고독촉, 편집, 교정……
행사가 11월로 당겨져 더 바쁘다.
올해도 변함없이 갈뫼 출판을 후원해 주신 동문성 시장님과
시청 직원 일동, 낙산사 설 웅 주지스님께 감사드린다.
해가 지날수록 후원의 폭을 넓혀주시는 성 베드로 병원의 윤
강준 원장님께 지면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또한 후원해 주신 명전사 구정웅 사장님께도 감사 드린다.
금년의 출판기념행사를 지원해 주신 한국소설가협회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날씨가 일찍 추워졌는데도 별로 춥지가 않다.(헌)
편집후기
원고독촉, 편집, 교정……
행사가 11월로 당겨져 더 바쁘다.
올해도 변함없이 갈뫼 출판을 후원해 주신 동문성 시장님과
시청 직원 일동, 낙산사 설 웅 주지스님께 감사드린다.
해가 지날수록 후원의 폭을 넓혀주시는 성 베드로 병원의 윤
강준 원장님께 지면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또한 후원해 주신 명전사 구정웅 사장님께도 감사 드린다.
금년의 출판기념행사를 지원해 주신 한국소설가협회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날씨가 일찍 추워졌는데도 별로 춥지가 않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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